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뱃살 감추는 옷을 찾게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정 이상의 몸무게는 넘어본 적이 없는데

2016년 들어서면서 그 범위를 한 참을 뛰어넘었다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컴과 씨름을 하고,

외식이나 술이다

먹는 것은 많아지는데 운동은 부족해져

뱃살이 옆으로 앞으로 사방으로 튀어나온다죠.


이제 뱃살을 감추는 옷을 찾아 보지만

옷장에는 쫄바지 처럼 변한 옷과 티만 덩그러니..

의류매장을 기웃 기웃하게 되네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함을

무리한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  (0) 2016.06.14
증시 폭락  (0) 2016.06.13
구운코코넛칩  (0) 2016.06.09
연휴 여행을 마치며  (0) 2016.06.08
모임불참  (0)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