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나무들과 화초들이 봄기운을 받아
꽃이피고 새싹이 한 가득이지만
집안 화초는 조용했다죠.
그런데 4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하나 둘 새잎을 내어주고 있네요.
겨울동안 힘겨운 흔적을 뒤로하고,
얼릉 푸르름으로 상처를 치유하길 ^^ㅣ익,,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황금연휴가 기다리지만 (0) | 2016.05.04 |
---|---|
오늘의 날씨 무더위 덥구나 (0) | 2016.05.02 |
비가 내린다네 (0) | 2016.04.27 |
에어컨설치비용 14만원 (0) | 2016.04.26 |
과음 후 복통 설사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