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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5월 8일 어버이날 고향으로

벌써 연휴의 끝자락으로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고향에서 연휴의 끝을 맺으려하네요.


부모님의 고마움과 사랑 항상 감사드린다죠.


하지만 자식으로 그 고마움에 

보답을 해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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